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2 런던 올림픽 (문단 편집) ==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s-3.17|대한민국 선수단]] == * '''근대 5종'''(3): 남자(2; [[정진화(근대 5종)|정진화]], 황우진) 여자(1; [[양수진(근대 5종)|양수진]]) * '''레슬링'''(9): 남자(7; 김진철, 김진혁, [[김현우(레슬링)|김현우]], 이세열, 이승철, [[정지현]], 최규진) 여자(2; 김형주, 엄지은) * '''배구'''(12): 여자(12; [[김사니]], [[김연경]], [[김해란]], [[김희진(배구선수)|김희진]], [[양효진]], [[이숙자(배구)|이숙자]], 임효숙, [[정대영]], [[하유정|하준임]], [[한송이(배구선수)|한송이]], [[한유미]], [[황연주]]) * '''배드민턴'''(12): 남자(6; [[고성현(배드민턴)|고성현]], [[손완호]], [[유연성(배드민턴)|유연성]], [[이용대]], [[이현일]], [[정재성(배드민턴)|정재성]]) 여자(6; [[김민정(배드민턴)|김민정]], 김하나, 배연주, [[성지현]], [[정경은]], [[하정은]]) * '''복싱'''(2): 남자(2; 신종훈, 한순철) * '''사격'''(13): 남자(7; 김대웅, [[김종현(사격)|김종현]], 김학만, 조용성, [[진종오]], [[최영래]], 한진섭) 여자(6; [[강지은(사격 선수)|강지은]], 김경애, 김병희, [[김장미]], 나윤경, 정미라) * '''사이클'''(10): 남자(6; 박건우, 박선호, 박성백, [[장선재]], [[조호성]], 최승우) 여자(4; [[나아름]], [[이민혜]], 이은지, 이혜진) * '''수영'''(19) * '''경영'''(15): 남자(6; 박선관, [[박태환]], 박형주, 장규철, 정원용, 최규웅) 여자(9; 김가을, [[김서영(수영)|김서영]], 김혜진, 백수연, 백일주, [[정다래]], 최혜라, 한나경, 함찬미) * '''다이빙'''(2): 남자(1; 박지호) 여자(1; [[김수지(다이빙)|김수지]]) *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2): 여자(2; 박현선, 박현하) * '''양궁'''(6): 남자(3; 김법민, [[오진혁]], 임동현) 여자(3; [[기보배]], 이성진, [[최현주(양궁)|최현주]]) * '''역도'''(10): 남자(6; [[김민재(역도)|김민재]], 김화승, [[사재혁]], 원정식, [[전상균]], 지훈민) 여자(4; 문유라, 양은혜, 임지혜, [[장미란]]) * '''요트'''(4): 남자(4; 박건우, 이태훈, 조성민, [[하지민]]) * '''유도'''(14): 남자(7; 김성민, [[김재범(유도)|김재범]], [[송대남]][* 폐막식에서 한국 대표팀 기수를 맡았다.], [[왕기춘]], [[조준호(유도)|조준호]], 최광현, 황희태) 여자(7; 김경옥, [[김나영(유도)|김나영]], 김잔디, 정경미, 정다운, 정정연, 황예슬) * '''육상'''(17): 남자(11; [[김덕현]], 김동영, 김유석, [[김현섭(육상)|김현섭]], [[박칠성]], 변영준, 이두행, 임정현, 장신권, 정상진, 정진혁) 여자(6; 김성은, 임경희, 전영은, 정윤희, [[정혜림(육상)|정혜림]], 최윤희) * '''조정'''(4): 남자(1; 김동용) 여자(3; 김명신, 김솔지, 김예지) * '''체조'''(7): 남자(5; 김수면, 김승일, 김지훈, 김희훈, [[양학선]]) 여자(2; [[손연재]], 허선미) * '''축구'''(18): 남자(18; [[구자철]], [[기성용]], [[김기희]], [[김보경(축구선수)|김보경]], [[김영권]], [[김창수(축구선수)|김창수]], [[김현성(1989)|김현성]], [[남태희]], [[박종우(축구선수)|박종우]], [[박주영]], [[백성동]], [[오재석]], [[윤석영]], [[이범영]], [[정성룡]], [[정우영(1989)|정우영]], [[지동원]], [[황석호]]) * '''탁구'''(7): 남자(3; [[오상은]], [[유승민(탁구)|유승민]], [[주세혁]]) 여자(4; [[김경아(탁구)|김경아]], [[당예서]], 박미영, 석하정) * '''태권도'''(4): 남자(2; [[이대훈]], [[차동민]]) 여자(2; 이인종, 황경선) * '''트라이애슬론'''(1): 남자(1; 허민호) * '''펜싱'''(17): 남자(7; [[구본길]], [[김정환(펜싱)|김정환]], 박경두, 오은석, [[원우영]], 정진선, [[최병철]]) 여자(10; [[김지연(펜싱)|김지연]], [[남현희]], [[신아람]], [[오하나(펜싱)|오하나]], 이라진, [[전희숙]], 정길옥, 정효정, 최은숙, [[최인정]]) * '''필드하키'''(32): 남자(16; 강문권, 강문규, 김영진, 남현우, 서종호, 여운곤, 오대근, 유효식, 윤성훈, 이남용, 이명호, 이승일, 장종현, 차종복, 현혜성, 홍은성) 여자(16; 김다래, 김영란, 김옥주, 김종은, 김종희, 문영희, 박기주, 박미현, 박선미, 이선옥, 장수지, 전유미, 차세나, 천슬기, 천은비, 한혜령) * '''핸드볼'''(30): 남자(15; 고경수, 박경석, 박중규, 박찬영, 백원철, 엄효원, 유동근, [[윤경신]][* 개막식에서 한국 선수단 기수를 맡았다. 아마도 대한민국 선수단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명성이 가장 높은 한국의 운동선수인데다 국제대회 출전 경력도 가장 길어서 기수를 맡은 것으로 보인다.], 이재우, 이창우, 임덕준, 정수영, 정의경, 정진호, 정한) 여자(15; 권한나, [[김온아]], 김정심, 김차윤, [[류은희]], 문경하, 심해인, 우선희, 이미경, 이은비, [[정유라(핸드볼)|정유라]], 정지해, 조효비, 주희, 최임정) 한국은 대회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9개를 따내며 종합 5위에 올랐다. [[2008 베이징 올림픽]]의 최다 금메달 기록과 타이이며, [[1988 서울 올림픽]]에 이어 역대 2번째로 종합 5위 안에 들게 되었다. 양궁은 남자 개인전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따내는 등 금3 동1로 최고의 효자종목 노릇을 톡톡히 했으며, 사격 및 펜싱에서의 선전도 크게 두드러졌다. 유도 또한 금 2, 동 1로 효자종목의 체면을 세웠으며, 특히 남자 유도는 출전 7체급 중에 6체급이나 동메달 결정전 이상 진출하는 뛰어난 성과를 올렸다. 전 대회에서 금을 따내지 못하며 처절하게 몰락했던 레슬링도 금 1을 따내며 체면치레를 했다. 복싱 역시 한순철이 16년만의 은메달을 보탰다. 남자체조에서는 [[양학선]]이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내며 숙원을 풀었다. 또한 전혀 기대 하지 않았던 리듬체조에서 [[손연재]]가 한국 선수 최초로 결선에 진출하며 5위를 기록 뜻밖의 낭보를 전하며 전국민에게 '''체조요정'''으로 불리우게 된다.[* [[손연재]]는 이후 한국 리듬체조의 각종 기록을 갈아치우며 국내 리듬체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기록된다.] 다만 체조는 양학선의 금메달과 리듬 체조 손연재의 기대 이상의 성적인 5위 입상을 제외하면, 역대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단체전 12위는 참가 이래 최악의 성적. 기초종목인 육상에서는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했지만, 수영에서는 박태환이 실격 파동을 딛고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또한, 준결승에 진출한 선수도 간간히 나왔지만, 박태환을 제외하고 결선에 진출한 선수는 이번에도 나오지 않았다.[* 박태환을 제외하고 올림픽 수영 결선에 진출한 선수는 2004 아테네 올림픽의 남유선과 2020 도쿄 올림픽의 황선우 단 두 명이다.] 가장 큰 성과를 낸 종목은 [[펜싱]]과 [[사격(스포츠)|사격]]이었다. 펜싱은 따로 독립 문서가 개설될 정도로 전 선수들이 맹활약하면서 금 2, 은 1, 동 3이라는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고, 출전한 선수 16명 중 14명이 메달을 거는 기염을 토했다. 사격은 이번 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진종오와 여자 사격에서 20년만의 금메달을 차지한 김장미의 활약과 은메달을 차지한 최영래, 김종현의 활약 속에 금 3, 은 2의 활약을 펼치면서 참가국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내는 위업을 달성했다. 반면 [[태권도]]는 금1 은1로 사상 최악의 성적을 거뒀는데, 이로 인해 한국의 태권도 금메달 독식이 완화되어 종목 생존 가능성은 올라갈 것 같다는 것이 아이러니. [[역도]]는 [[사재혁]]과 [[장미란]]의 부상 불운 속에 노메달에 그칠 뻔 했으나 도핑 스캔들로 인해 은1 동2로 소정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하지만 사재혁은 몇년 뒤 자신의 후배 선수들을 무참하게 폭행하는 바람에 몰락했다.] [[배드민턴]]은 고의패배 파문이라는 역대급 흑역사를 낳으며 동1에 그쳤다.[* 여자 복식 조별예선에서 한국 2팀, 중국 1팀, 인도네시아 1팀(한국 2팀이 각각 중국, 인니팀을 상대)은 각각의 이유로 무성의한 경기 태도를 보였고, 그 결과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은 4팀 전부를 실격 처리했다.] 구기종목에서는 남자 축구에서 올림픽 사상 첫 동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룩했다. 여자배구 또한 역대급 사기유닛 [[김연경]]을 앞세워 36년만에 4강에 진출하는데는 성공했으나 3-4위전에서 일본에게 패하며 아쉽게 메달 획득에는 실패. 여자핸드볼 또한 8연속 4강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했지만, 아쉽게 3-4위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패하면서 메달 획득이 좌절되었다. [[탁구]]는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며 남자 단체전에서 은 1로 만족해야 했다. 그 밖에 한국은 [[세일링|요트]], [[조정(스포츠)|조정]], [[트라이애슬론]], [[근대 5종]]에도 출전했다. 특히 트라이애슬론은 사상 첫 출전권 획득이라는 데에 의의를 갖고 있으며(남자부 허민호), 근대 5종은 정진화가 [[1996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김미섭이 기록한 11위와 타이 기록을 수립하면서 가능성을 입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